행복한 기억을 안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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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jueyuki 작성일 2009-01-26 22:12 조회 2,854회 댓글 3건본문
안녕하세요, 눈 오던 지난 24일에 다즐에서 묵고 간 커플입니다.
전날 취소한다고 여러번 전화로 폐를 끼쳐 어찌나 죄송스러운지 몰라요.
어렵게 찾아간 무무는 기대하던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.
저희가 카메라 들고 휘젓고 다녀 불편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.
아직 사진 정리가 다 되지 않아 이런 어두컴컴한 풍경 사진만 올리네요.
나중에 날씨가 풀리면 다시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드려요.
전날 취소한다고 여러번 전화로 폐를 끼쳐 어찌나 죄송스러운지 몰라요.
어렵게 찾아간 무무는 기대하던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.
저희가 카메라 들고 휘젓고 다녀 불편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.
아직 사진 정리가 다 되지 않아 이런 어두컴컴한 풍경 사진만 올리네요.
나중에 날씨가 풀리면 다시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