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월 데이지 꽃밭이 된 무무의 마당에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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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지해 작성일 2011-06-15 10:18 조회 3,079회 댓글 1건본문
'초록빛 몽환'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너무나 예뻤던 무무의 유월의 풍경....
한번 가 보고 싶다 싶다 하면서
어째 그리 아름다운 계절에 그곳에서 함께 할 수 있었을까요.
저녁 무무의 카페 뒤로 해가 걸리고
마당 언덕에 데이지 꽃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잊을 수가 없네요.
아침 일찍 깨어나 바라 본... 산 아래 감싸는 새벽 안개 속의 푸르름도...
그곳에서의 부드러운 꿈결 같은 시간
우리 가족이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잊지 못할꺼예요.....
한번 가 보고 싶다 싶다 하면서
어째 그리 아름다운 계절에 그곳에서 함께 할 수 있었을까요.
저녁 무무의 카페 뒤로 해가 걸리고
마당 언덕에 데이지 꽃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잊을 수가 없네요.
아침 일찍 깨어나 바라 본... 산 아래 감싸는 새벽 안개 속의 푸르름도...
그곳에서의 부드러운 꿈결 같은 시간
우리 가족이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잊지 못할꺼예요.....